청소와 소독은 다른 작업입니다. 오염을 제거하는 것과 미생물을 줄이는 것은 목적도 방법도 다릅니다.
소독제는 접촉 시간이 확보되어야 작동합니다. 뿌리고 바로 닦아내면 표시된 성능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제품별 권장 시간을 지키는 것이 약품 종류를 고르는 것보다 중요합니다.
일반 사무실은 정기청소에 접점 소독을 포함하는 정도로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집단 감염 이슈가 있었던 시기에는 빈도를 한시적으로 올리는 대응이 필요합니다.
공조 계통도 함께 봐야 합니다. 에어컨 내부와 환기구에 쌓인 먼지는 미생물이 자라는 기반이 되므로, 표면 소독만 반복하고 필터를 방치하면 문제가 계속 재발합니다.